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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아이폰', 지난해 화웨이 꺾고 2위…1위는 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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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점유는 삼성이 1위 애플과의 갭은 4%, 헌데 매출순위 1위는 애플로 알고있는데,,,

결론은 삼성의 메인인 갤럭시 시리즈 보다는,, 보급형 모델로 시장의 점유를 늘리고 있는 듯하네..

와이프 노트20 울트라로 출시되자 마자 기변해주면서 아 이건 정말 써보고 싶다 였는데,, 그래도 아직 쓰고 있는 아이폰,,,

나는 앱등이에 애플빠가 되어 있어 빠져나오질 못하네.,, 그래서 삼성이 퐈이팅 해줄길,

애플, 북미서 점유율 50%로 확대…삼성, 유럽·중남미·중동아프리카 1위

2020년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 제조사별 점유율.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지난해 스마트폰 시장에서 미국의 제재로 스마트폰 사업이 축소된 화웨이가 2위였던 시장 점유율이 떨어져 3위였던 애플과 순위가 바뀌었다. 삼성전자는 1위 자리를 유지했지만, 점유율이 19%로 전년(20%)보다 떨어지면서 애플과의 격차가 줄어들었다.

16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지난해 스마트폰 시장에서 삼성전자는 19% 점유율로 1위를 유지했으며, 애플은 15% 점유율로 2위, 화웨이는 14% 점유율로 3위를 차지했다. 4위는 샤오미(11%)였으며, 오포(8%)와 비보(8%)가 그 뒤를 이었다.

지난해 스마트폰 시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전년 대비 약 10%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상반기에 시장 감소가 두드러졌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상반기에만 전년 동기 대비 18% 감소했다. 하반기에는 시장 락다운이 해제되면서 펜트업 수요가 발생해 스마트폰 시장 감소는 3% 감소하는 데 그쳤다.

삼성전자는 유럽과 중남미(LATAM), 중동아프리카(MEA) 지역에서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했다. 유럽에서는 32% 점유율로 2위인 애플(23%)을 따돌렸으며, 중남미에서는 41% 독보적인 점유율을 차지했다. 중동아프리카에서는 화웨이(12%)를 제치고 21% 점유율로 1위를 기록했다.

애플은 북미 시장에서 점유율을 더욱 확대했다. 애플은 지난해 북미 시장에서 50% 점유율을 기록하며 2위인 삼성전자(25%)와의 격차를 더욱 벌렸다. 2019년에는 애플이 44%, 삼성전자가 24%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출처 - ZDNet

링크 - https://zdnet.co.kr/view/?no=20210316153129#_enliple

 

애플 '아이폰', 지난해 화웨이 꺾고 2위…1위는 삼성

지난해 스마트폰 시장에서 미국의 제재로 스마트폰 사업이 축소된 화웨이가 2위였던 시장 점유율이 떨어져 3위였던 애플과 순위가 바뀌었다. 삼성전자는 1위 자리를 유지했지만, ...

zd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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