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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은 장모님 생신이었습니다.
예정된 폭식이 있는 것이죠... ㅜㅜ
그래도 LA갈비만 점 많이 먹는 걸로 잘 마무리한 듯합니다.
오늘도 둘째 아이와 함께 석촌호수를 아주 낮은 강도로 아이의 페이스에 맞춰 한 바퀴 돌고 들어왔습니다.
운동하러 나가기가 참 힘든데, 하고 돌아오는 길은 기분이 참 좋은 거 같습니다.
그간의 식사 조절도 하지 않고, 운동도 하지 않았더니 아슬아슬한 몸무게를 찍었네요.
다시 한번 정신을 가다듬어야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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