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 '윈도 비스타'의 굴욕 조선일보|기사입력 2008-01-05 03:26 |최종수정2008-01-05 10:54 XP이은 새 운영체제 속도 느려… 애플 '레오파드'에 밀려 한국선 기업고객 한 곳도 확보못해… ‘MS독점 신화’ 흔들 출시 1년을 맞아가는 마이크로소프트(MS)의 새 운영체제 윈도 비스타(Window vista)의 수난이 계속되고 있다. 당초 '윈도 비스타 효과'라 불릴 만큼 IT업계에 큰 반향을 가져올 것이라는 예상은 빗나가고, 오히려 경쟁자인 애플 운영체제의 점유율이 늘어나고 있다. 이에 MS는 급하게 구 운영체제인 윈도 XP의 새 버전을 내놓는 등 대책 마련에 부심하고 있다. ◆고전 계속하는 윈도 비스타 시장 조사기관 넷어플리케이션스에 따르면 애플의 세계 운영체제 시장 점유율은 계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