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아이 둘은 서둘러 밥을 챙겨 먹이고 학원에 보낸 후,남은 건 저와 와이프 둘뿐.“저녁을 새로 차리기도 귀찮고, 오늘따라 비도 오네…?”라는 생각이 드는 순간, 제 입에서 튀어나온 말.👉 “나가자. 오랜만에 골뱅이+소면에 맥주 한 잔 하고 들어오자!”비 오는 날 술 한잔, 이게 바로 소소한 행복 아니겠습니까 😆 🍲 첫 선택: 을지로 골뱅이? 아쉽게도 영업 전…집 앞 먹자골목으로 향하며, 전에 봐둔 을지로 골뱅이집을 찾아갔습니다.그런데 헉! 시계는 18:20, 아직 오픈 전…혹시 늦은 휴가라도 떠나셨나 싶어 발걸음을 돌리려는 순간,제 눈에 딱! 들어온 간판.👉 “JBD종로빈대떡”비 오는 날은 뭐다?파전에 막걸리다! 🍶 🥘 JBD종로빈대떡 — 해물파전 & 바밤바맛 막걸리오랜만에 들어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