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뭔가 기운이 나지 않아서 그런지, 밖에 나가고 싶은 생각이 전혀 들지 않았습니다.결국 점심은 사무실 탕비실에서 해결하기로 결정했죠. 그래서 간단히 먹을려고 사둔 컵밥을 보았습니다. 진짬뽕컵밥 2개/ 제육볶음컵밥 3개/ 전복솥밥 3개.. 그런데 막상 먹으려니 컵밥마저도 땡기지 않는 묘한 기분... 🤔평소에는 제육볶음이나 진짬뽕만 봐도 군침이 돌곤 했는데요.그 순간, 기발한 생각이 떠올랐습니다."진짬뽕 국물에 전복솥밥을 섞어 보면 어떨까?"이런 엉뚱한 조합이야말로 창의적 레시피 묘미 아니겠어요? 오늘의 메뉴: 진짬뽕 X 전복솥밥 🍲진짬뽕과 전복솥밥을 조합하기로 했습니다."이거 잘만 하면 전복짬뽕 느낌 나겠는데?" 하는 설렘 반, 걱정 반의 마음으로 탕비실로 향했습니다. 조리 과정 (fea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