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정말 정신없이 지나갔네요.어느덧 12월, 연차를 한 번도 사용하지 않고 여기까지 달려왔습니다.“안 쓰면 사라지는 연차라니...!” 부랴부랴 이번 주를 쉬기로 결정했어요.아이들을 모두 등교시키고 오랜만에 집에서 느긋하게 늘어지니, 이런 게 진짜 휴식이구나 싶었습니다.하지만 점심을 차려 먹기는 귀찮더라고요. 🍚그래서 와이프에게 “오늘은 외식하자!”라고 제안했습니다. 프랜차이즈 긴자료코, 이번엔 석촌호수점으로! 🍛점심 메뉴를 고민하다 문득 떠오른 곳이 있었어요.예전에 광명점에서 방문했던 프랜차이즈 "긴자료코" 입니다.집 건너편 먹자골목에 있는 "긴자료코 석촌호수점", 늘 지나가면서 궁금했던 곳 이었는데,매번 줄이 길어 ‘대체 얼마나 맛있길래?’ 하며 지나치기만 했죠.하지만 오늘은 날이 추워서 그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