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운 덕후(?) 크라이군입니다..
ㅎㅎ 이번에도 브라운의 컬렉션을 추가 영입을 하게 되었네요~!!!
매번 나올때 마다 카드에 손이 먼저가 있다 보니 ㅠㅠ 흙흙
아무튼 제 손에는 귀염둥이 브라운군이 이미 와있다는거,,,, ㅋㅋ
라인스토어에서 이번에도 직접 구매를 하게 되었네요
박스 테잎조차 감성적입니다 ㅋㅋ
자 이제 박스를 개봉하겠습니다.
자 이번에 제가 뽐을 받아산 주체인 브라운군의 엉덩이와 엽서에 살짝 가려진 샐리의 엉덩이, 그리고 대형 뽁뽁이 밑에 숨겨진
나머지 아이들 ㅋㅋㅋ
짜잔....
요 아이들입니다.
브라운&샐리 저금통, 그리고 브라운 필통,.,
이 구성은 솔직히 브라운 저금통만 살려하다가 배송비 때문에 샐리저금통을 추가했고
문득 "아들의 유치원에서 필통이 필요하다"라는 말이 기억이나서 질렀습니다..
물론 한개는 제가 쓸려고 샀지용,,ㅋㅋ
짜잔... 박스 안에는 브라운과 샐리가 숨이막힐(?)정도로 잘 포장이 되어있습니다..
실제 라인어벤져스나 라인용 스티커 에서는 샐리가 참 귀엽게 나오는데 제품으로 나와 있는 모든 것들은 브라운이 더 귀여운거 같아요
자 숨막히게 했던 뽁뽁이를 걷어내고,,, 메인 제품 컷입니다..
오오~!! 숨막히게 정말 귀엾습니다....
왠지 이것으로 안테나볼을 하고 싶다 하나더사야 되나 하는 맘을 들게 하고있습니다 흙흙,,,,,
그렇지만 제 용돈 사정이 넉넉하지 않기 때문에 그맘은 잠시 넣어두기로했습니다~!
뒤에는 늠름하게 원피스의 우솝이 모니터를 지켜주고있습니다~!
자 이제 각 저금통의 디테일컷이 들어가겠습니다~!!
브라운
샐리
이제 메인 제품의 소개가 끝이 났으니 서브 상품인 필통의 소개를 하겠습니다~! ㅋㅋ
보이는 것과 같이 귀엽게 프린팅이 되어 있는 철제 필통입니다...
라인 캐릭터 제품임에 상당히 저렴하다 생각하고있었는데..
역쉬 내부는 가격대에 충실한 제품이 였다 생각이 들어요,,,
하지만 브라운 덕후인 저에겐 딱 좋은 제품입니다...
둘중에 하나만 아들에게 넘기고 하나는 제가 꼭 써야 겠어요 ~!!!
개인적인 바램으로 점 캐릭터 상품이 저렴하게 나왔으면 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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