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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y Story/Cry 일상 Story

추억의 장남감. 타미야 미니카 뱅퀴쉬 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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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라이군입니다...
제가 국4년생일때,, 요즘말로(?) 초딩4년차 일때,, 엄청나게 인기 몰이를 했던
타미야 미니카, 요거 없으면 정말 아이들과의 놀이에도 낄수가 없었죠..
아련하게 가지고 있으면서 새로나온 신모델을 사고 싶어 아부지 지갑에 손 댔다..
엄청나게 혼난 기억이 ㅋㅋㅋ
그럴정도로 인기가 어마어마했지요,,

그중에서도 제가 제일 좋아하는 모델... 그리고 잘 알려지지 않았던 모델.
요세 오픈마켓과 취미샵에서 저렴한 가격에 미니카가 올라오고 있지만...
제가 원하는 모델은 한번도 판매를 하는곳이 없었네요,,,
But, 많은 거래와 일(?)들이 일어나는 중고나라에 헉~!!! 그만 올라오고 말았져

그모델 그이름하여~!!!

" Vanquish(뱅퀴쉬)"

구입완료 하였습니다.^^ 아싸싸싸싸
헉 그런데 지금 네이버에 검색을 하니 이걸 말도 안되는 가격에 올려 판매를 하네요 그것도 해외배송으로요,,,
http://me2.do/xKdFjjlp <- 한버 가겨서 보세요 누가 이걸 그 가격에.... 쓰읍쓰읍

자 그럼 내부 구성을 보겠습니다 두둥~!

상자안에 가지런히 조립을 해야 될 부품이 들어있네요,,,
정말 오랜만이다 뱅퀴쉬야.....


하체 프레임, 휠, 타이어,  상단 덮게 그리고 핵심이라 할수있는 모터의 구성으로 되어있습니다
최근에 다른제품을 보았을떼 모터가 미포함된것이 많이 있는듯 하드라구요~!!
예전에 블랙모터, 하이퍼모터 등등 사서 누가 빠르나 써킷있는 문방구 앞에서 시합도 하고 그랬던 기억이 나네요,,



상단 덮게를 조리후에 꽃단장(?) 시켜줄 스티커 입니다..
제 두툼한 손으로 잘 붙일수 있을찌...



짜잔,... 완성된 모습입니다..
총 조립시간 10분 스티커 붙이는데 10분,, 합이 20분 걸렸습니다...
손을 덜덜덜 떨면서 붙였네요 ^^ ㅋㅋ

잠시나마 옛 추억을 생각하면 저만의 시간을 보냈네요 새벽에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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