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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y Story/Cry 일상 Story

올로 사피엔 슈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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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을러진 크라이군입니다.

ㅠㅠ 꾸준히 해본겠다는 생각과 다른게 그렇게 못하고 잇네요

자~!! 이제부터 그래도 차곡차곡 찍어둔 이미지를 가지고 꾸준히 또 업뎃 해보겠습니다~!

제가 무게도 많이 나가지만 신발은 점 험하게 신는편입니다..

그리고 한번 맘에 드는 신발은 헐때까지 그신발만 계속 신다보니 오래 못신습니다..

이번에도 역쉬 그동안 잘 버텨주던 신발이 밑창이 다 닿아서 하나 또 장만하게 되었습니다~!!

 

이름 하야 "올로 사피엔"

요 신발은 파쿠르를 즐기는 많은 분들이 성능과 가격에 매료되어 많이 신고 있는 신발입니다.

 

"파쿠르 란?"

 파쿠르는 주변 환경을 빠르고 효율적으로 극복하는 훈련이다.
익스트림 스포츠가 아니다.
애초에 파쿠르는 스포츠로 성립하기 위한 요소인 경쟁성이나 상품성을 띠지 않는다.
파쿠르는 극한에 도전하지 않는다. 파쿠르에서는 위험과 두려움을 느낀다는 것 자체를 자기능력의 인식으로 본다.
그걸 깨부수고 나아가라기보단, 두려움이 없어질 정도로 자기능력을 함양할 것을 요구한다.
한때 '무술'로 알려지기도 했으나,
파쿠르의 탄생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 인물인 다비드 벨이 파쿠르를 무술적 관점으로 접근하기에 하자가 없다는 식의 서술을 한 것이 와전되어
'무술 그 자체로 인식'되는 오류가 생긴 것. 벨을 제외한 나머지 창시자들은 '그건 벨의 개인적인 견해'라고 못박고 있다.


발원지는 프랑스로, 창시자는 13구역의 주인공 중 하나로 나온 다비드 벨,
그리고 그를 포함해 그와 함께 훈련했던 9명의 친구들[1]이며 이 시절의 그들이 사용했던 팀명이 바로 야마카시이다.


어원은 발음이 동일한 프랑스어 parcours(도정, 여정, 노선 등).


파쿠르를 하는 사람을 프랑스어로 트라쇠르(Traceur. 남자), 트라쇠즈(Traceuse. 여자)라고 한다.
영어로는 보통 스펠링은 그대로 두고 트레이서, 트레시스로 읽는 경우가 많은 편이며, 트레이서의 경우에는 Tracer로 쓰이기도 한다.
명칭 등의 대부분의 용어는 영어 명칭을 쓴다.

- wiki에서 갈무리 -

 

결론은 무쟈게 발을 많이 쓰고 험하게 신발을 쓰는 사람에게 딱 이라는 것임...

그래서 바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ㅋㅋ

 

겉 상자는 다른브랜드와 별차이 없이 깔끔한 무지 박스에 올로의 로고가 팍~!! 붙어있습니다~!!! 

 

 

박스를 오픈하면 상자 위쪽 안면에는 세계지도에 각 판매처가 나와있는듯 합니다.

그리고 완충을 위한 추가 깔창이 한셋트 들어있습니다..

 

저는 색상을  옐로우 색상으로 구매하였습니다.

옵션에 있는 색상중에 제 눈에는 옐로우가 팍 들어와 다른 색은 이미 눈에 보이지도 않드라구요~!!!

 

 

짜잔 우측신발의 정면샷입니다...

색이 정말 제맘에 너무 들어 좋습니다 ㅋㅋㅋ

 

 

판매자의 상품 컨텐츠를 보면 한치수 크게 주문을 하라 나와있어 저는 290mm으로,,

발은 큰데 왜~!!!! 키는 ㅠㅠ 

 

 

가장 중요한 밑판 샷입니다.

보이는 봐같이 잘 미끄러지지 않게 무늬가 나 있습니다.

단. 단점은 험하게 신으면 빨리 닿지 않을까 하는 걱정입니다..

그동안 제가 즐겨 신었던 나이키 포스보다 말이죠, 

 

 

상자 안쪽 하단에는 신발의 각 부분별 설명이 영어로 쏼라쏼라 나와있습니다, ㅋㅋ 

 

 

착용샷입니다..

보시는 것과 같이 저는 발볼이 유난히 넓습니다..

볼옆으로 신발안쪽에는 봉제 된부분이 있는데 제 발에는 상단이 걸리는 부분이라...

한동안 더 신어 봐야 될 듯하지만...

정말 괜찮은건 정말 가볍다는것입니다...

가격도 6~6.9만원 정도에 형성되어있는데 이정도 가격이면 상당히 괜찮다... 이것이 제 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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