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볼트론 BrickHeads(?) 완성~!

크라이군 입니다...

이전에 포스팅을 해보았던 Brickheads (?) 시리즈라 하기 뭐하지만...

그 형태로 나온~!!! 미니 볼트론을 완성했습니다.

점심 생각이 없어 점심시간을 이용하여 천천히 조립을 하였지만,

그래도 55분 정도 걸렸네요...

블릭은 우선 제가 사용중인 엘레콤 제로쇽파우치 위에  쫙다 풀어 놓았습니다...

중국산 레고들은 정품과 다르게 조립 순서에 맞게 마킹이 된 비닐로 포장이 되어있는게 아니라,

자기들 편하게 맘껏 포장을 해두죠, 

이전 고스트버스터 조립시에 블릭 찾는데만 시간이 엄청 걸렸지요~!!

그리고 없는 블릭도 부지기수 입니다.. 제발 이번에는 온전하게 다 있길 바라며 시작하였습니다.

우선 시작은 1호기 부터,,

설명서를 쭉 봐 본결과, 1호기가 블릭의 40% 정도는 차지하는거 같아요 ,,,

슬슬 조립을 시작을 합니다...전송중...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턱관절 완성 사진입니다.. 

생각보다 퀄리티가 좋습니다...

그래도 레고에 비해서 뭔가 아쉽지만, 

예전 카피레고보다는 상당히 괜찮았습니다.

중간 사진은 턱관절 사진만 찍어 두었네요~!!! 

후다닥 1호기부터 5호기까지 완선한 사진입니다....

상당히 귀엽습니다..

012

볼트론 메인 본체 완성한 사진입니다..

ㅠㅠ 전 아직 블로거로서 자질이 부족한듯,,, 중간중간 사진을........

.위의 완성(?) 사진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한쪽 눈을 최종 완성하지 못하였습니다..

이유는 ,,, 역시나 블릭이 하나가 부족합니다... 

있어야 될 블릭 하나는 없고, 남은 여유분 블릭입니다...

다행이 가지고 있더 레고 미니피규어 에 딱 원하는 그 블릭이 있네요..

정품 레고 블릭의 도움(?)을 받아.. 완성하였습니다..

최종 완성입니다.

조립을 하다 보닌 어느덧 점심시간이 후다닥 지나갔네요..

.간만에 초 집중을 하여 조립해보았습니다....

느낀점.

1.  중국레고의 퀄리티가 많이 올라왔다

2. 1시간 조립으로 스트레쓰 풀기 딱

3. 역시 중국. 블릭이 부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