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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y Story/Cry 일상 Story

🍕도미노피자 '도미너스데이' 40% 할인! 피맥으로 마무리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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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평소보다 조금 일찍 퇴근!
최근 다이어트를 결심하고 양배추 샐러드를 먹으려 했는데…
😈 "여보, 피자 먹을래?"
👀 "응? 피자?"
그렇습니다. 와이프님의 한마디로 저녁 메뉴는 순식간에 피자로 변경되었습니다. (다이어트? 그게 뭐죠…?)
 

🍕 도미노피자의 '도미노스데이' 할인?!

피자를 주문하려고 보니, 마침 도미노피자 도미너스데이!

도미노피자 "도미너스데이"


매주 화요일, 앱 주문 & 포장 시 40% 할인! 🎉
할인된 가격으로 피자를 득템할 수 있는 찬스!
고민할 이유가 없죠.
앱으로 빠르게 주문하고 피자를 픽업하러 고고!

도미노피자 주문내역

 

🍺 피자에는 역시 맥주! '피맥'으로 하루 마무리

피자가 왔으니,

도미노피자 - 블랙타이거 슈림프
도미노피자 - 포테이토

이제 맥주를 준비할 차례!

준비 된 병맥 - 아사히


피자에 탄산음료도 좋지만, 역시 피맥(피자+맥주) 조합이 최고 아닙니까?
한 입 베어 물고 맥주 한 모금…
😆 "캬~ 이 맛이지!"
오늘 하루 고생한 나를 위한 작은 보상, 그리고 행복한 저녁이었습니다.
다만, 포테이토에 더블치즈엣지를 넣었는데, 혹 멤버십할인과 동시에 되는줄 알고 했다, 주문이 초기화되어
슈퍼시트 화이퍼 도우 뭐 이런걸로 원복되어 와이프한태 한소리 들었습니다. ^^
 

📌 다이어트? 내일부터! 🤣

원래 계획은 양배추 샐러드였는데…
오늘은 그냥 맛있게 먹고 내일부터 다시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합리적 판단✔)
여러분도 오늘 하루 수고 많으셨습니다!
가끔은 맛있는 음식으로 자신을 위한 작은 보상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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