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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y's 이전 기록/Cry MAC

Cry군의 iMac 드디어 실사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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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어둠의 경로를 통하여 어도비의 프로그램들을 설치 하였습니다 ㅠㅠ
저도 이제는 뽀샵과 드림위버를 쓸수 있게 되었습니다.. ㅠㅠ 감격~~~

But 그러나 아직 오피스를 설치하지 않아 제가 사용하는 일반 데스크탑(현 컴은 Imac뿐이지만)
엑셀등이 없어 불편함이 아직은 있네요...
처음 사용해보는 이 맥이라는 넘이 참 요상하면서도 잼있는넘 같습니당 ㅋㅋ

다른 분들은 택배오자마자 박스부터 개봉기를 올리지만 성질이 급한 전 제품도 퀵으로 받고
오자마자 막 개봉해 책상에 떡하니 올려 놓아 버렸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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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Desk

옆에 있는 붉은넘이 제가 그간 데탑 대용으로 사용하고있는 U101이라는 노트북입니다.
후져쯔의 U1010, 여러 다르 노트북을 사용해보았지만 소니의 U101을 능가하는 노트북은
보질 못하였네요. U101 최고 최강의 노트북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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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ple Logo

흐 누가 먹어 버린 이 사과로고 ㅠㅠ 이걸 얼마나 가지고 싶었는지....
맥을 안지 언 11년 무지무지 가지고 싶었고 지난 맥북 블랙 제품이 나왔을때 배송을 받아
발 밑에 두기까지 했지만 다시금 반품을 할수 밖에 없었던 ㅠㅠ 7전 8기 만의 퀘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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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yboard

이 얇고도 슬림한 키보드 흐흐 키감도 나름 괜찮고 좋습니당... ㅋㅋ
현 키스킨을 구매하기 전에 찍은 사진이라 랩으로 둘둘 감아 두었네요 쿄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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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use


개인적으로 참 마우스가 아쉽습니다.
뭐 제꺼만 그런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영 감이 안좋네요. 쓰다가 마우스가 이리저기 휙 휙 날라가버리고
지금은 다른 마우스를 연결해서 사용중이네요 ㅋㅋ


아 제가 정말 맥을 사용하게 될주는 몰랐습니다. 마지막으로 반품을 하면서 정말 나와 맥은
연이 없구나 생각을 하면서 미련을 두지 않았는데.. ㅋㅋ 이렇게 쓰게 될 줄은 정말 좋습니다용...
마소의 윈도우와는 많이 다른 이 레오파드를 빨리 익혀 풀 가동을 하는게 지금 제가 젤 하고 싶은
일이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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