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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11월 9일 ~11일 월차 까정 쓰면서 일본 여행을 가장친한 형님과 친구와 다녀왔당
이번에도 나의 지름은 없이 끝이 날줄 알았던 일본여행... 그러나 아키바는 나를 가만히 두지 않았다..
(*일본여행기는 정리를 따로해서 올리겠습니당 ^^)
물론 민수형님의 집에있는 둥글둥글한 G-Shock스타일의 탁상시계는 아니였지만
기존 G-Shock의 둥근 이미지와는 다른 위그림의 네모난 스타일의 탁상시계를 구매하게 되었당 ㅠㅠ
흐흐 어떻게 세워 두워도 슬수 있는 네모난 스타일의 시계
(내 얼굴형이 네모라 그런가 은근 끌려....)
전면 사진이다.
좌측상단에는 날짜가 우측 상단에 온도가.. 그리고 가운데에는 시간이 ^^
시계의 좌측면 알람의 소리를 알려주는 스피커 부분
ㅣ계의 우측면 알람을 설정하는 스위치 부분이당.
아직 snz가 뭔지는 모르겠다. 단, 이것으로 해놓고 자면 아침에 스위치를 오프로 해놓지 않으면
3분단위로 계속 울려 일어나지 않고는 못배기게 만드는 나에게 필수 아이템 ㅋㅋ
알람을 일시적으로 끄고 어두운 곳에서 시간을 볼수있게하는 라이트 버튼
시계의 후면부 십자로 보이는 나사를 풀으면 "AA"사이즈 두개가의 건전지를 수납하는 부분이다.
뭐 뒷면에 여러가지의 버튼이 있지만 아직 정확하게 버튼의 기능을 파악하지 못했다는거~!! ㅋㅋ
흐흐 민수형님의 집에서 전에 얼마나 가지고 싶었던가. 비록 생김은 다르나 난 이것이 더 맘에 든다
왜냐 내꼬니까~! ㅋㅋ
아 참고로 가격은 5,500엔 주고 사왔습니당 ^^
이번에도 나의 지름은 없이 끝이 날줄 알았던 일본여행... 그러나 아키바는 나를 가만히 두지 않았다..
(*일본여행기는 정리를 따로해서 올리겠습니당 ^^)
물론 민수형님의 집에있는 둥글둥글한 G-Shock스타일의 탁상시계는 아니였지만
CASIO G-SHOCK G-011D-2BDR
GQ-1000
흐흐 어떻게 세워 두워도 슬수 있는 네모난 스타일의 시계
(내 얼굴형이 네모라 그런가 은근 끌려....)
GQ-1000 Front
좌측상단에는 날짜가 우측 상단에 온도가.. 그리고 가운데에는 시간이 ^^
GQ-1000 Left
GQ-1000 Right
아직 snz가 뭔지는 모르겠다. 단, 이것으로 해놓고 자면 아침에 스위치를 오프로 해놓지 않으면
3분단위로 계속 울려 일어나지 않고는 못배기게 만드는 나에게 필수 아이템 ㅋㅋ
GQ-1000 UP
GQ-1000 Back
시계의 후면부 십자로 보이는 나사를 풀으면 "AA"사이즈 두개가의 건전지를 수납하는 부분이다.
뭐 뒷면에 여러가지의 버튼이 있지만 아직 정확하게 버튼의 기능을 파악하지 못했다는거~!! ㅋㅋ
흐흐 민수형님의 집에서 전에 얼마나 가지고 싶었던가. 비록 생김은 다르나 난 이것이 더 맘에 든다
왜냐 내꼬니까~! ㅋㅋ
아 참고로 가격은 5,500엔 주고 사왔습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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