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흐 12월이 다 지나가고는 있지만. 첫 지름이 시작이 되었다...(누구나 그렇지만 월급날 이후에느 ㅠㅠ...)
머리가 커 슬픈 짐승인 난 비니는 절대 사지 않으리라.... 라는 다짐을 단번에 부숴~~ 버리고 하나 질러 버렷당.,...
제품을 처음 받아 보앗을때~ 웬 이상한 초밥상장에 뭔가 들어 있다라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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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초밥상자를 개봉.... 구매한 비니가.... ^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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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 지르긴 잘질른거 같은데... 아직 써보지 않았으면 써서 안어울리면(역시 안어울리겠지만)... ㅠㅠ
제품의 브랜드는 "GreenBanana" 로 한때(뭐 지금도 글지만) 날개문양에 미쳐 옷을 찾아 헤매이던중에 발견한 브랜드이며 조금은 고가인 제품들이만.. 제품의 만족도는 90% 이상이다 뭐 10%의 불만이라함은 사이즈를 딱 두종으로 만들다 보니 일부 옷은 ... ㅠ_ㅠ 소화하기가 힘든 사이즈라는 것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