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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y Story/Cry 일상 Story

벚꽃구경 & 할머니 찾아 뵙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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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뇽하세요~!!! 크라이군입니다.

정말로 오랜만에 포스팅을 해 보는거 같아요~!!!

그 중간에 제가 몸담고 있 회사가 내부조정이 버라이어티하게 돌아 댕기고 있어서,.ㅠㅠ (힘드네요~!!!)

정말로 오랜만에 제 할머님을 뵈로 다녀왔습니다... 첫째아이가 나오고 나선 거의 뵈로 못다녀온듯해요,,,,

그래서 한식 전날에 할머님을 뵈로 갔어요,, 근데 가서 저희 가족이 힐링을 하고왔네요~!^^

할머님이 계신 산소에 정말로 벗꽃이 만개 해 있드라구요 ^^

나름 처음으로 아이뻐 오예스의 파노라마 사진찍기를 해본거같아요^^

 

(중간에 한분이 계셔가 모자익 처리 했습니다)

그날따라 간만에 날씨도 괜찮았고 바람도 덜 불고 정말 좋았던 날씨 였습니다..

 

여기눈 제 막내큰아버지가 계신곳이에요, 할머님과 같은 곳인데 위치가 다른곳에 계시죠,~!!

이쪽에서 본 벚나무도 정말 이쁘게 꽃이 핀거같아용~!^^

  

간만에 DM군도 벚나무 밑에서 힐링중입니다.

자세이 보면 먼지로 DM군이 깨끗하진 않아요 ㅠㅠ 지난번에 세차 시킨후 바로 비가 와서 ㅠㅠ

약간 꽤제제합니다 ㅋㅋ

 

그날 제가 본 중에 가장 활짝핀 벚나무입니다^^^

올해는 그래도 벚꽃들과 힐링을 할 수있었네요.,...

그런데 아이는 이날 열심히 뛰어 놀고 감기 걸려 열이 무려 40도까지 올라가는 상황이 발생되었어용,,,

지금은 약간의 미열만 남고 괜찮아 지긴햇지만요,,

이 글을 보신 분들은 간절기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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