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Cry's DM군 Story

DM군 엠블럼 교체

728x90
반응형

오랜만에 다시 돌아온 크라이군입니다...

참으로 시간이 훅훅 지나가버렸네요~!!!(회사 업무때문에 ㅠㅠ)

그간 주말 시간이 나는 틈틈히 했던 것들을 포스팅해보겠습니다~!!!

우선은 전에 포스팅한 DM군의 엠블럼을 다는 교체하지 못했지만 2/3 교체를 진행을 하였습니다~!!!

전면과 핸들 엠블럼의 교체를 하였습니다.

우선 필요한 준비물을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준비물 : 리무버, 니퍼, 송곳

 

본넷 위에 올려두었는데 참으로 더럽습니다 세차를 하지 못해서 말이죠,,

 

요렇게만 있으면 일단 전면과 핸들 엠블럼의 교체를 들어갈수있습니다

 

 

이제 그동안 달려 있던 H사의 엠블럼을 제거 해보겠습니다.~!!!

우선 전면 엠블럼 제거를 위해선 약간의 힘이 필요합니다...

 

손의 지문(?)을 이용해서 살살 앞으로 땡기면 엠블럼과 그릴이 살짝 벌어집니다.

그때 바로 리무버를 집어 넣어주시면됩니다...

넣고 생각햇지만 제가 왜 가지고 있던 송곳, 또는 일자드라이버를 추가로 준비해서 편히 하지 않았을까 ...

참으로 미련하구나 하는 생각을했습니다..

자 이젠 리무버를 잡고 힘껏 땡기면 DM군에서 H엠럼이 떨어 집니다. ,,

뭔가 뿌러지는 소리와 함께 말이죠 ^^

 

 

자 드디어 H엠블럼을 분리해 버렸습니다 ㅋㅋ

이사진을 찍고나서 생각한건데 엠블럼 뒤쪽의 뿌러진 부분을 왜 찍지 않을까 했습니다..

자 이제 니뻐로 DM군을 성형(?)을 살짝 해주어야 됩니다..

 

자 뿌러졌던 소리가 났던 부분의 잔해가 아직은 DM군에게 남아있습니다..

이제 니뻐로 저 튀어 나와있는 부분을 깔끔하게 제거를 해줘어야 됩니다..

그래야 새로운 엠블럼 이 평평하게 붙일수있습니다..

 

1차 성형은 행하여 진것입니다.

위와 같이 볼록 튀어 나와있는 부분을 니뻐로 꺠끗하게 제거를 해주셔야 됩니다..

나머지 부분도 동일하게 말이죠,,

이때 팁을 하나 드리면 사포 또는 줄이 있어 깔끔하게 갈아주면 좋을거 같다는 생각입니다.

물로 제게는 그러한 것들이 없어 그냥 니뻐로 최대한 평평하게 나라시(?) 작업을 완료하였습니다..

 

 순저 H사엠블럼과 제가 교체 해줄 브렌톤 엠블럼을 같이 두고 찍어 보았습니다.

역시 저의 선택은 나쁘지 않았습니다.. 브렌톤이 확실이 이쁩니다...

 

브렌톤 엠블럼 뒷면에는 잘 붙을수 있게 초강력(?) 3M 양면테이프로 붙어있습니다...

빨간 보호필름을 저거한뒤에 바로 성형완료가 된 DM군 엠블럼 영역에 붙여 주시면 되겠습니다~^^

 

 

저의 두투함 손으로 떨어 가면서 살살 접근하였습니다...

사이즈가 기존엠블럼과 완벽하게 같은듯 합니다.. 남는 공간없이 빡빡하게 붙습니다...

 

 

이쁘게 장착이 되었지요,,,

세차를 하고 작업을  했드라면 빤짝반짝 블링블링한 사진을 찍을수 있었을텐데,....

아쉽지만.. 교체된것으로 맘에 위안을 ㅋㅋㅋ

 

자 이제는 개인적으로 난이도가  조금은 더 있는 핸들엠블럼을 교체를 해보도록하겠습니다..

제품을 구매한 브렌톤의 상세설명을 보면 기존에 붙어있는 엠블럼 위에 그냥 고정을 하라 되어있습니다..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그러면 깔끔하게 붙지 않을거 같고 브렌톤 안에 H엠블럼이 남아있는것이 싫습니다..

그래서 저는 과감피 송곳으로 후벼내버렸습니다..

 

 일단은 작은 플라스틱 엠블럼이다보니.. 송곳으로 작업을 하는대도 뿌러져버리드라구요

그리고 가장큰 문제는 핸들이다 보니 주변 사람에게 죄송 스럽데 "빵~! 빵~!" 경적이 울리게 된다는거죠,,

최대한 소리를 내지 않게 조심스럽게 작업을 완료하였습니다..

 

자 보십시오~!! 제 작업의 영광의 상처를...

보다 깔끔하게 붙이기 위해 핸들에 상처들이 무시히 나 버렸네요,,

그러지만 어짜피 엠블럼에 갈려지 자리들이라 눈을 질끈 감고 감행햇죠,,,

 

핸들 엠블럼도 딱들어 맞습니다..

위치가 살짝이라도 틀어질까봐  조심히 붙였습니다.

이또한 붙이때 조심을 해주어야 됩니다..

아무래도 양면테잎으로 붙이다 보니다 꽉 붙이기 위해 꾹꾹 누르다 보면 경적이 울리게 된다는것이죠,,,

 

자 완료된 엠블럼의 모습입니다 ^^

역시 핸들 엠블럼도 제 선택이 옳았습니다..

훨나은 모습이죠,,,

그리고 작업의 영광(?)의 상처들도 보이지 않고요,.,,

 

이제 남은건 후면 엠블럼인데.. 이부분은 제가 같이 작업을 하지 못하였습니다~!!!

일단 두가지 방법이 있을듯한데...

브렌톤 설명에 나와있는대로면 양면테잎으로 고정이 되어있기 댸문에 열을 가해서 띠면된다하지만..

왠지 저의 불안감은 전면과 핸들엠블럼과 같이 뭔가 고정을 하고 있는게 있지 않을까합니다..

그리고 작업공구가 히팅건 또는 드라이버가 없기에 작업을 할수 없습니다...

후면 엠블럼 교체작업은 튜닝을 좋아하는 지인한태 가서 하기로했습니다..

그 친구는 히팅건이 구매를 해두엇기 때문이죠 ^^

그럼 조만간에  포스팅하기로하겠습니다.~!!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