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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어젠 저녁에 폭주하듯이 먹었습니다.
저와 같이 10년 가까이 근무했던 형님의 송별회. 조금 더 같이 했으면 좋을텐데.
최종 퇴사를 결정하시고 어제까지였네요..
어제는 냉삼에 노가리, 먹태 쉴세 없이 술과 먹은거 같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최대한 조금 먹을려고 노력을 했던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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