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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y Story/Cry 일상 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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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쿠 나이트~!!!
베니건스 치킨샐러드 할인 쿠폰~!!
100원 동전 1,616개 모으다~!! 짜자잔 ~!! 한동안 모아오던 저금통울 뜯어 버렸다... 흐흐 생각보다 많은 금액의 돈이 현금으로 ^^ 오늘은 100원짜리동전 모은 저금통만.... 무려 1,616개, ㅋㅋ 16만냥의 용돈이 ~!!! 그런대 10원과 50원짜리가 섞여 있었다니 --;;; 담엔 좀 더 퍼펙트한 관리를 ^^
[12/17] 퇴근길 2탄~!! 항살 그렇지만... 월요일은 한주중 가장 힘든 하루,,,, 오늘도 어김없이 매출이 ㅠ_ㅠ 나의 맘을 아프게...... 하루일과를 맞치고 버스를 타러 가는중... 오늘은 오래만에 걸어서 집에가야 되겠다는 생각이 들어 버스 정류장을 뒤로 하고 걷기 시작했다. 여름에는 참 많이 걸어서 퇴근했는데. 정말 오랜만에 걸어가는 길... 이왕이면 뱅뱅사거리의 파이넨셜 빌딩의 전구 장식을 볼겸 그쪽으로 방향을 틀었다. 버스를 타고 잠깐 지나갈때는 참 이쁘게 보였는뎅... 카메라가 줌이 안되다 보니 사진으로 참 담기가 힘들었당... 전체이미지를 담고 싶었지만... 단렌즈란 참 이럴때 슬프당... 나름 기둥을 찍으면서 내맘에 살짝쿵 들어온 이미지이다.. 한쪽 구석에 장식이 된 사슴인데 여러사슴이 같이 있었지만 이넘의 수전증..
[12/05] 퇴근길.. 오늘 하루도 참으로 힘들고 스트레쓰도 이빠이 받고 ㅠㅠ 아 언제까지나 이런 나날이 올까 G와 A만 얌점히 영업을 해준다면 나도 이렇게까지 힘들지는 않을것인디... 지친몸을 이끌면서 퇴근을 하는데 버스를 갈아타는 곳에서 환하게 장식이 된 것들이 ^^ 예전엔 350D 를 가지고 다니면서 여기저기 찍었던거 같은데.. 지금은 모든것이 귀찮아서 안들고 다녔는데 ㅋㅋ 마침 있던 나의 L1군이 있어 나름 찍어보았당 흐흐 그래도 보면서 맘이 한결 좋아 졌삼 ~!! 자자 오늘은 일찍자고 내일또 활기차게~!!
[12/2] The 6th Seoul Int’l Cafe Show 2007 & Seoul Int'l Fancy Food Festival 2007 - 02 일요일 오후 민수형님의 부부와 함께 카페쇼 & 팬시푸드페스티벌에 가게되었다. 역쉬 음식은 이쁜것이 더 먹음직 스럽다는것을 또한 일반적인 커피 또한 문양이 어떻게 들어가냐에 따라서 맛이 더 난다는 것을 느끼게 된 하루였다. 첨 들어가자 마자 보게 된것을 이쁘게 꾸며져있는 메뉴판들... 이렇게 꾸며진 카페에 가게 되다면 메뉴를 고르면서 즐겁지 않을까 ^^ 이런대서 식사를 하게 되면 정말로 식사가 맛날까염 ^^ 그래도 한번은 이렇게 이쁘게 꾸미구 사랑하는 이와 식사를 하게 되면 정말 맛있을 꺼라는 ^^ 흐흐 테이블 위에 있던 초코트리 .. 나도모르는 사이에 먹을 뻔했다는 ^^ 나주대학교 부스에서 공짜로 받아서 먹은 커피... 나뭇잎 모양의 그림이 아까워 첨에는 먹기가 거시기했다는.... (나주대학에는 커피 관..
[12/2] The 6th Seoul Int’l Cafe Show 2007 & Seoul Int'l Fancy Food Festival 2007 - 01 제6회 서울카페쇼 2007 (The 6th Seoul Int’l Cafe Show 2007) 주최 : (주)엑스포럼, 월간COFFEE 후원 : 주한콜롬비아대사관, 이탈리아무역관, 주한영국대사관, 주한프랑스대사관, 주한중국문화원, 한국커피연합회, (사)한국휴게실업중앙회 장소 : COEX 인도양홀 기간 : 2007-11-29 ~ 2007-12-02 (10:00 ~ 17:00) 전시품목 1. 커 피 - 제품 및 재료 : 원두커피, 에스프레소커피, 인스턴트커피, 각종 원부재료 등 - 기구 및 용기 : 에스프레소머신, 티포트, 프레스포트, 로스터기, 그라인더, 여과기, 밀폐용기 등 2. 차 - 제품 및 재료 : 과일차, 불발효차, 반발효차, 발효차, 후발효차, 각종 해외차, 원부재료 등 - 기구 및 용기 : 각종..
김태현/김신영의 뚱벌~! ㅋ 추석날 차안에서 정말 잼있게 들었던 곡,,,,
[10/03] Blue Moon... 자주는 아니지만 가끔 지나가던 앞구정거리 블루문.,.... ㅋ 난생처음 들어 갔다... 좋은 Jazz 라이브 음악이 흐르고 어두은 바의 분위기 .... 내가 젤로 좋아하던 그 분위기... 단지 술값이 쪼매 든다는 것만을 제외 하면 최고의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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