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y Story (201) 썸네일형 리스트형 [10/03] Blue Moon... 자주는 아니지만 가끔 지나가던 앞구정거리 블루문.,.... ㅋ 난생처음 들어 갔다... 좋은 Jazz 라이브 음악이 흐르고 어두은 바의 분위기 .... 내가 젤로 좋아하던 그 분위기... 단지 술값이 쪼매 든다는 것만을 제외 하면 최고의 장소,~!! 이전 1 ··· 18 19 20 21 다음